높아진 한강수위로 올림픽대로 전면 통제

계속되는 장마와 팔당댐 방류로 한강 수위가 상승한 16일 서울 63스퀘어에서 바라본 올림픽대로가 통제돼 있다.


올림픽대로 가양대교~동작대교 구간이 침수 우려로 인해 15일 오후 5시 30분부터 양방향 구간이 전면 통제되며 우회로인 노들로가 막히고 있다.

이한형 기자 goodlh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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