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기의 토기공간이 2023국민선호브랜드대상에서 AI기반 F&B 스타트업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토기는 인류와 인공지능이 함께 만들어가는 식문화를 담아가는 스타트업 기업이다.
토기의 플랫폼 토기공간은 다국가 누적 다운로드를 11만 넘어섰고 다양한 기능들을 통해 유저들의 먹고 사는 방식을 유익하게 만들어 가고 있다.
플랫폼 내에서는 CHATGPT 기술과 함께 다양한 출판사 및 푸드 크리에이터들의 프리미엄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유저들은 콘텐츠에 직접 태그된 크리에이터의 장바구니를 1초만에 직접 구매할 수도 있으며 텍스트, 음성, 이미지를 지원하는 AI 검색으로 몰입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자신의 식재료 구매내역을 인증하고 공유하는 구매내역 인증, 나와 비슷하게 먹고 사는 유저의 발견인 토기공간 이웃들, 친구의 장바구니에 직접 아이템을 담아주는 담아주기, 그리고 다른 사람들과 함께 구매하여 실제로 식제품 구매값을 절약하는 나눠먹기로 유저들의 식문화를 본질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다.
현재 인공지능 전문가, 디자이너, 엔지니어 등 다양한 필드의 젊은 구성원들이 활발히 노력하고 있으며 500명 이상의 크리에이터와 함께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새로운 시대의 기술 기업으로서 대한민국 우수기업 AI부분 대상을 수상하는 등 다양한 언론과 대중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최영덕 ㈜토기 대표는 “한국의 식문화와 콘텐츠를 기술과 결합하는 회사로서, 저희의 비전이 많은 분들께 인정받아 그 의미가 더욱 크다” 며 “우리나라에서 시작한 작은 플랫폼이 인류의 식문화에 기여했다는 역사적 사실을 만들어 나가는 최선을 다하겠다” 고 포부를 밝혔다.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