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플라이, CJ ENM과 ‘스페셜포스’ 콘텐츠 확장 협약

왼쪽부터 이종민 CJ ENM IP개발센터장, 권석홍 드래곤플라이 사업본부 본부장. 드래곤플라이 제공

드래곤플라이가 CJ ENM과 새로운 콘텐츠 사업 진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양사는 앞으로 드래곤플라이의 대표 게임 ‘스페셜포스’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해 기술, 사업 전략을 공유하고 ▲게임 사업 ▲웹툰 ▲드라마 및 영화 등의 콘텐츠 개발을 위한 공동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드래곤플라이는 CJ ENM 소속 작가와 스페셜포스 원작을 확장한 다양한 캐릭터를 기획 및 개발할 예정이라 밝혔다. 또한 양사가 공동으로 개발한 스토리 IP 저작물을 활용해 포트폴리오를 늘릴 계획이다.

스페셜포스는 1인칭 슈터(FPS) 장르 게임으로 국내 외에도 필리핀, 태국, 중국 등의 국가에서 서비스되고 있다.

드래곤플라이 원명수 대표는 “향후 CJ ENM뿐만 아니라 여러 기업과의 협업을 통한 시너지로 IP 사업 다각화를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진솔 인턴 기자 sol@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국민일보 신문구독
X 페이스북 카카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