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이 13일 서울 마포구 DMC 거리에서 열린 ‘2022년 하반기 농부의 시장’ 장터에서 물건을 구매하고 있다. 농부의 시장은 각 지자체에서 엄선해 추천한 우수 농산물을 시중가 대비 최대 3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직거래장터로 하반기 첫 개장은 9월 13일이며 마포구 DMC에서 오전 10시~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시민들이 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DMC에서 열린 전국 우수농산물 직거래 장터 '2022년 하반기 농부의 시장' 장터에서 물건을 구입하고 있다.
시민들이 13일 서울 마포구 DMC 거리에서 열린 ‘2022년 하반기 농부의 시장’ 장터에서 물건을 구매하고 있다. 농부의 시장은 각 지자체에서 엄선해 추천한 우수 농산물을 시중가 대비 최대 3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직거래장터로 하반기 첫 개장은 9월 13일이며 마포구 DMC에서 오전 10시~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외국인 관광객들이 13일 서울 마포구 DMC 거리에서 열린 ‘2022년 하반기 농부의 시장’ 장터에서 물건을 구매하고 있다. 농부의 시장은 각 지자체에서 엄선해 추천한 우수 농산물을 시중가 대비 최대 3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직거래장터로 하반기 첫 개장은 9월 13일이며 마포구 DMC에서 오전 10시~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외국인 관광객들이 13일 서울 마포구 DMC 거리에서 열린 ‘2022년 하반기 농부의 시장’ 장터에서 물건을 구매하고 있다. 농부의 시장은 각 지자체에서 엄선해 추천한 우수 농산물을 시중가 대비 최대 3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직거래장터로 하반기 첫 개장은 9월 13일이며 마포구 DMC에서 오전 10시~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시민들이 13일 서울 마포구 DMC 거리에서 열린 ‘2022년 하반기 농부의 시장’ 장터에서 물건을 구매하고 있다. 농부의 시장은 각 지자체에서 엄선해 추천한 우수 농산물을 시중가 대비 최대 3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직거래장터로 하반기 첫 개장은 9월 13일이며 마포구 DMC에서 오전 10시~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농부의 시장은 각 지자체에서 엄선해 추천한 우수 농산물을 시중가 대비 최대 3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직거래장터이다. 오는 11월까지 전국 60여 개 시·군 100여 농가가 참여, 마포구 DMC, 청계광장, 만리동광장, 뚝섬한강공원, 여의도 신영증권 앞 등 5곳에서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