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전체기사

[속보]현행 거리두기 2주 연장…사적모임 4인·식당 오후 9시

입력:2021-12-31 08:31
수정:2021-12-31 09:55
공유하기
글자 크기 조정
2022년 새해를 이틀 앞둔 30일 오후 광주 북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자체 제작한 2022년 임인년(壬寅年) 달력을 부착하고 있다. 연합뉴스

구자창 기자 critic@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구자창 기자
정치부
구자창 기자
1120
좋은 생각이 좋은 곳으로 데려다줍니다.
클릭! 기사는 어떠셨나요?
많이 본 기사
국민일보가 꼼꼼히 읽어보고 선정한
오늘의 추천기사
“뭘 하고 싶어 장관 되려 하나…자진사퇴 해야” 권영국, 강선우 ‘저격’
[단독] 구윤철 부총리 후보자 부인, 약사인데 연봉 1000만원대?… 면허 불법 대여 의혹
검찰, ‘미아동 흉기 난동’ 김성진에 사형 구형…“영원히 추방해야”
온라인서 만난 미성년자 9차례 성폭행…충주시 공무원 송치
명품 로고 붙이니 13만원 재킷→‘484만원’…노동 착취 제재
“尹 독방에 에어컨? 설치하려면 전국에 해야” 전 교정본부장 지적
‘공무원 보수 현실화’ 묻자…이 대통령 “돈 벌려면 기업 가야”
9월 복귀 타진하는 전공의… ‘특혜 요구 고수’ 협상 걸림돌
국민일보 신문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