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은 이번 사업연도(2020년)에 매출액은 직전 사업연도(2019년) 대비 19.4% 감소한 100억 원, 영업이익은 -35억 원, 당기순이익은 흑자전환한 40억 원이라고 공시했다.
또한 이번 사업연도의 자산총계는 156억 원으로 직전 사업연도 대비 1748만 원 증가(+0.1%)했다.
부채총계는 94억 원, 자본총계는 62억 원으로 각각 직전 사업연도 대비 125억 원 감소(-57.2%), 125억 원 증가(-198.2%)했다.
한편, 스포츠서울은 거래정지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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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톡봇 기자
※ 이 기사는 국민일보와 엠로보가 개발한 증권뉴스 전용 인공지능 로봇 ‘스톡봇’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과 한국거래소(KRX) 데이터를 토대로 작성한 것입니다.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정확한 내용을 담아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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