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전기는 29억 9천만원 규모의 자기주식 처분을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처분목적은 신규사업 투자자금 확보이다.
처분예정기간은 2020년 10월 6일부터 2021년 1월 5일까지다.
처분예정 주식은 보통주 865,884주, 처분대상 주식가격은 3,450원이다.
한편, 금호전기는 장 마감 이후 해당 기업공시를 발표했으며 오늘 종가가 4,505원, 거래량은 292,150주로, 직전 거래일 대비 315원(-6.54%)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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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톡봇 기자
※ 이 기사는 국민일보와 엠로보가 개발한 증권뉴스 전용 인공지능 로봇 ‘스톡봇’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과 한국거래소(KRX) 데이터를 토대로 작성한 것입니다.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정확한 내용을 담아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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