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스마트시티 사업을 주도하는 최고의 기업이 국내외 소외계층 이웃들을 위한 사회공헌사업을 전개한다.
㈜이음파트너스는 전세계 최고의 통신 장비 기술을 가진 ㈜쏘우웨이브 네트워크 솔루션을 기반으로 한 국내 스마트시티 사업을 주도하는 마케팅 기업으로 ‘민관합작 수익형 공공와이파이존’을 구축, 통신비 경감 혜택을 제공하고 다양한 첨단 ICT 인프라 확대를 통한 스마트 도시로 변모하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시민들의 통신비 부담과 정보 격차 해소라는 정부의 정책에 부합해 통신 복지의 선도적인 모델이 될 것이다.
㈜이음파트너스는 국내 사업추진을 통해 얻은 재원의 일부를 온해피의 사회공헌 사업에 지속적으로 지원하기로 합의했다.
일회성 후원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포용적이고 공평한 양질의 교육보장 및 평생교육 기회 증진’ SDGs 목표 4. 달성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는 것이다.
㈜이음파트너스 최승훈대표는 13일 “4차 산업 시대에 첨단 인프라 지원 및 후원을 통해 지역과 세대, 빈곤과 가난의 격차를 5G급 속도로 빠르게 해소하는 첨병 역할을 함께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온해피 배인식회장은 “지구촌 빈곤의 격차가 빠르게 줄어들 수 있도록 지구촌 공동체 발전에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온해피는 UN경제사회이사회특별협의지위를 승인받은 사단법인으로, 국내외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지원사업 및 지속가능개발목표(SDGs) 17개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인천=정창교 기자 jcgy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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