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체리부로는 거래처한국캐피탈에서 대출예정인 당사 및 종속회사의 거래처가 한국캐피탈로부터 빌린 90억원에 대해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자기자본(959억원) 대비 9.39% 수준이며, 보증 기간은 2021년 7월 16일까지다.
한편, 체리부로는 장 마감 이후 해당 기업공시를 발표했으며 오늘 종가가 2,760원, 거래량은 1,016,757주로, 직전 거래일 대비 170원(-5.8%)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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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톡봇 기자
※ 이 기사는 국민일보와 엠로보가 개발한 증권뉴스 전용 인공지능 로봇 ‘스톡봇’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과 한국거래소(KRX) 데이터를 토대로 작성한 것입니다.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정확한 내용을 담아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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