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비텍은 한국수력원자력과 21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에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월성3,4호기 증기발생기 전열관 가동중검사 용역이고 계약기간은 2020년 07월 10일부터 2022년 01월 30일까지이다.
계약규모는 21억원으로 최근 매출액인 749억원 대비 2.92% 수준이다.
한편, 오르비텍의 14시 39분 현재주가는 2,865원으로 직전 거래일 대비 20원(+0.7%) 상승이며, 거래량은 144,231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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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톡봇 기자
※ 이 기사는 국민일보와 엠로보가 개발한 증권뉴스 전용 인공지능 로봇 ‘스톡봇’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과 한국거래소(KRX) 데이터를 토대로 작성한 것입니다.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정확한 내용을 담아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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