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혁신기업 유한킴벌리(대표이사 사장 최규복)는 ‘그린핑거 판테딘’으로 아기피부케어를 위한 3단계 통합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솔루션은 ‘우리 아기피부케어의 시작과 끝’이라는 컨셉을 통해 아기들이 많이 사용하는 물티슈, 스킨케어, 기저귀 제품에 고보습 판테딘 로션을 활용해 피부장벽 강화에 도움을 주고자 기획됐다. 깨끗하게 씻고, 촉촉하고 보습하고 로션처리 기저귀로 피부케어까지 마무리한다는 컨셉으로 그린핑거 브랜드가 ‘그린핑거 물티슈’, ‘그린핑거 스킨케어’, ‘그린핑거 기저귀’ 라인업을 갖추고 시작한다.
회사 측에 따르면 그린핑거 3단계 솔루션의 주요성분은 판테딘 로션의 디판테놀 성분으로 건조하고 연약한 아기 피부의 고보습, 진정, 피부 장벽강화에 도움을 주며 아기 피부 본연의 건강함을 지킬 수 있게 도와준다. 판테딘은 그린핑거만의 더마-프로텍티브 콤플렉스(Derma Protective Complex™) 여리고 민감한 아이피부의 기초 체력을 키워주며 특히 건조로 인한 피부 가려움 완화 및 진정에 도움을 준다.
‘그린핑거 판테딘’ 3단계 솔루션은 무엇보다 제품의 안전성을 중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성분들로 이루어져 있다. 파라벤과 식약처 고시 25종의 알레르기 유발 가능향, 타르색소, 미네랄 오일, 페트롤라툼과 함께 설페이트계 계면활성제 등을 사용하지 않았으며, 전 제품 피부자극테스트를 완료했다. 세계적으로 공신력 있는 독일 피부과학연구소 더마테스트로부터 피부자극테스트 엑설런트 등급을 획득하여 안전성을 확인했다. 뿐만 아니라 ▲보습 ▲피부자극 ▲피부장벽강화 등의 임상테스트에서도 경피수분손실도 48% 개선, 사용전보다 보습도 94% 증가하는 등 의미 있는 결과를 보여주었다.
유한킴벌리 그린핑거 담당자는 “그린핑거 판테딘 3단계 솔루션을 구성하는 기저귀와 ‘그린핑거 물티슈’ 그리고 스킨케어 등은 모두 프리미엄 신제품으로 연약하고 민감한 아이 피부에 가장 적합한 제품”이라며, 앞으로 “판테놀 성분이 함유된 스킨케어와 물티슈 제품, 안커버에 판테놀 로션이 처리된 기저귀를 통하여 우리 아이들의 피부를 더 건강하게 케어하는 데 도움을 줄 것” 이라고 밝혔다.
유한킴벌리측은 ‘그린핑거 판테딘’ 3단계 솔루션의 인지도 증대 및 제품 체험 기회제공을 통한 소비자들의 반응을 확인하고 더 나은 개선점을 찾기 위한 3주간의 1차 체험단 모집도 진행했다.
디지털기획팀 이세연 lovok@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