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전체기사

[속보] 이용수 할머니 “윤미향 용서했다는 기사 너무 황당하다”

입력:2020-05-25 15:07
공유하기
글자 크기 조정
(대구=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92) 할머니가 25일 오후 대구 수성구 만촌동 인터불고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하기에 앞서 지난 1차 회견 때 발언한 내용을 정리한 문건을 들어 보이고 있다.

이용수 할머니 “윤미향 용서했다는 기사 너무 황당하다”

김동우 기자 love@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김동우 기자
콘텐츠퍼블리싱부
김동우 기자
67
안녕하세요, 국민일보 김동우 기자입니다. 퍼블리싱부 소속입니다.
클릭! 기사는 어떠셨나요?
많이 본 기사
국민일보가 꼼꼼히 읽어보고 선정한
오늘의 추천기사
트럼프가 쏘아올린 관세 폭탄에… ‘킹달러’ 지고 유로화 뜬다
빛으로 물든 광화문광장… 국민 대표 80인이 임명장 수여
‘출소’ 조국, 페북에 ‘가족 식사’ 올리며 SNS 활동 재개
한동훈 “李 조국·윤미향 사면은 이화영 사면 빌드업”
안철수, 李 대통령 광복절 연설 중 ‘윤미향 사면 반대’ 침묵 시위
이시바 일본 총리 패전일 추도사서 ‘반성’ 언급…13년만
정청래 “조국 사면 환영, 곧 만나서 많은 대화 나누자”
“존경합니다” 흙탕물에 맨손 넣어 배수구 뚫은 ‘빗속 영웅’
국민일보 신문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