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메슈티컬 브랜드 ‘올리셀(OLICELL)’이 피부줄기세포배양액크림 ‘데일리 리페어크림(Daily Repair Cream)’을 4월 1일 출시했다.
올리셀의 주요성분인 피부줄기세포(섬유아세포)배양액은 섬유아세포 성장인자(FGF)를 비롯한 다양한 성장인자들을 함유하고 있으며, 피부 진피층에서 콜라겐과 엘라스틴의 주요 생산에 관여하는 핵심물질로 국제화장품 원료집(ICID)에도 등재되어 있다.
본 제품에는 피부줄기세포배양액이 15만 PPM이 함유되어 있어 주름개선과 미백 뿐만 아니라 피부재생 및 장벽 강화에도 도움을 준다. 아울러 센텔라아시아티카(병풍추출물)가 민감하고 외부 자극으로 지친 피부를 보호해 주고, 뉴로펩타이드는 피부의 탄력에 도움을 주는 성분으로 피부의 항노화 및 항상성 유지로 피부 재생에 도움을 준다.
그 외에도 장미캘러스 배양추출물로 항산화, 항염효과를 통한 피부트러블 개선 및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고기능 성분이 함유된 미백, 주름 개선 2중 기능성 화장품이다. 데일리 리페어크림은 칙칙하고 탄력없이 늘어진 피부, 외부자극으로 손상 받아 예민해진 피부, 수분부족으로 거칠고 건조한 피부, 미백과 주름 개선이 필요한 피부에 추천한다.
올리셀 김현정 대표는 “환절기 수분 부족으로 피부 탄력이 저하되고 주름이 생기기 쉬운 요즘 프리미엄 홈케어 제품으로 데일리 리페어크림을, 피부의 근본을 바꾸기 위한 솔루션으로 추천한다”고 전했다.
디지털기획팀 이세연 lovok@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