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셀은 2019년 매출액 231억원, 영업이익 18억원, 당기순이익 9억원을 기록했다고 3월 30일 발표했다. 2018년 대비 매출액은 36억원 감소, 영업이익은 6억원 증가, 당기순이익은 13억원 감소했다.
2019년 영업이익률은 7.63%로 나타났으며, 2018년 영업이익률 4.59%보다 3.04%p 증가했다. 2019년 부채비율은 13.7%로 2018년 부채비율 22.6%보다 8.9%p 감소했다.
한편, 네이처셀은 장 마감 이후 해당 기업공시를 발표했으며 오늘 종가가 8,250원, 거래량은 2,508,329주로, 직전 거래일 대비 360원(+4.56%) 상승했다.
공시 전문으로 이동
스톡봇 기자
※ 이 기사는 국민일보와 엠로보가 개발한 증권뉴스 전용 인공지능 로봇 ‘스톡봇’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과 한국거래소(KRX) 데이터를 토대로 작성한 것입니다.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정확한 내용을 담아 가겠습니다.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