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스케이는 대표이사를 박경수, 이경일 각자 대표이사에서 이경일로 변경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변경 사유는 박경수 각자 대표이사 사임이다.
한편, 피에스케이는 장 마감 이후 해당 기업공시를 발표했으며 오늘 종가가 15,850원, 거래량은 400,645주로, 직전 거래일 대비 550원(+3.59%)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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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톡봇 기자
※ 이 기사는 국민일보와 엠로보가 개발한 증권뉴스 전용 인공지능 로봇 ‘스톡봇’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과 한국거래소(KRX) 데이터를 토대로 작성한 것입니다.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정확한 내용을 담아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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