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투칸이 ’KPKA34 디베이스 스트레치 아웃 바지‘를 한정수량 예약 판매 실시한다.
KPKA34 디베이스 스트레치 아웃 바지는 칸투칸이 출시한 ‘20 S/S 바지 가운데 아웃도어 감성과 기능을 가장 잘 반영한 제품으로 꼽힌다.
먼저, 전체적으로 도톰한 두께감을 느낄 수 있어 여름과 혹한기를 제외한 어느 계절에나 야외활동을 하기 적합하다.
무엇보다 입는 순간부터 느껴지는 편안함이 강점이다. 신축성 좋은 스판 원단으로 양방향으로 스트레치가 가능하여 활동성을 높였다. 면과 흡사한 느낌의 소재로 정장 바지처럼 깔끔하게 입을 수 있으며, 일상 또는 산행에도 편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또한, 에어로워싱으로 기본적인 생활 발수 가공처리도 했다. 물이 닿는 순간 원단에 스며들지 않아 새벽 산행이나 소나기 같은 비를 마주쳐도 문제 없다. 이밖에 아웃도어 활동에 적합하도록 6개의 주머니를 넉넉하게 배치했다.
칸투칸 관계자는 “봄이 되면서 등산, 트레킹, 하이킹을 즐기는 분들이 많아지기 때문에 아웃도어 아이템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 전통 아웃도어 바지를 기다렸던 분에게 가장 좋은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기획팀 이세연 lovok@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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