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샌드위치 ‘홍루이젠’이 유튜브계의 초통령 ‘흔한남매’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흔한남매 세트’ 2종을 출시하였다. 따라서 160만 유튜브 채널 ‘흔한남매’의 주인공 캐릭터를 홍루이젠의 샌드위치 박스, 포장지, 한정판 스티커로 만나볼 수 있다.
흔한남매 세트 2종 중 에이미 세트는 샌드위치 6개, 설화병 1박스, 한정판 스티커를 제공하며 으뜸 세트는 샌드위치 12개 구입 시 한정판 스티커를 제공한다.
홍루이젠 관계자는 “1월 흔한남매 설날 패키지를 출시하면서 소비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홍루이젠의 대표 인기 메뉴를 조합한 흔한남매 세트를 통해 그 인기를 이어 나갈 예정이며, 해당 프로모션은 한정 수량으로 조기 소진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흔한남매 세트를 구입한 소비자들은 “평소 좋아하는 샌드위치를 사면 흔한남매 스티커까지 받을 수 있어 이득”, “포장이 너무 귀여워서 종류별로 사게 됐다”, “아이가 있는 지인에게 선물하기 좋은 세트”등의 반응을 남겼다.
홍루이젠은 70년 전통의 대만 샌드위치 브랜드로 국내 론칭 1년 만에 200개 매장을 돌파하였다. 심플한 구성에도 단짠단짠의 황금 조합의 중독성 있는 맛으로 입소문을 탔으며, 믿고 먹을 수 있는 좋은 재료를 사용한 샌드위치를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고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한민국 국민 샌드위치 브랜드로 자리 잡고 있다.
디지털기획팀 이세연 lovok@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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