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 ‘오버워치 리그’ 생중계는 유튜브에서만 볼 수 있다.
게임사 액티비전 블리자드와 구글은 다년간 전략적 협업을 맺고, 블리자드의 e스포츠 리그 및 대회의 생방송을 독점할 스트리밍 플랫폼으로 유튜브를 선택했다고 29일(한국시간) 밝혔다.
앞으로 유튜브는 콜 오브 듀티 리그, 오버워치 리그, 하스스톤 e스포츠 등 액티비전 블리자드 e스포츠 대회의 공식 생방송사 역할을 한다. 생중계는 각 종목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할 예정이다.
윤민섭 기자 flam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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