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 에그 베개, 수능 50일 앞둔 수험생 숙면에 도움

Է:2019-09-25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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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들의 짧고 깊은 ‘숙면’ 챙기세요



수능을 50일 앞두고 수험생 숙면을 책임질 ‘에그 베개’가 인기를 끌고 있다.

정형외과 전문의 이원규 원장은 수능을 50일 앞두고 짧은 수면 시간에도 수험생들의 숙면에 도움을 줄 제품으로 베개 유목민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코오(co-oh)’ 브랜드의 ‘에그 베개’를 추천했다고 밝혔다.

이 원장은 “우리 목은 아주 미세한 각도 차이에 반응하기 때문에 잘못된 베개 높이나 각도가 경추와 척추 전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코오 에그 베개는 자유로운 뒤척임이 가능한 크기와 함께 반듯하게 또는 옆으로 누웠을 때 목의 각도를 5~15도 이내로 유지해줘 숙면에 도움이 되는 제품”이라고 전했다.

‘코오’는 ‘Let’s Break it!’(틀을 깨자!) 라는 슬로건 아래, 기존 매트리스 등 수면 제품 시장의 불필요한 가격 거품 및 공급자 중심의 규격을 걷어내는 한편, 내 가족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든다는 원칙으로 시장 대응에 나선 수면 관련 스타트업의 신생 브랜드다.

‘에그 베개’는 양면의 높낮이가 각각 다른 11cm와 9cm로 개인별 체격이나 평소 수면 습관에 따라 사용면을 달리해 남녀노소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에그 베개’는 최근 침구류에서 검출되는 라돈 등 각종 유해물질로부터 안전하다. 베개 소재로 사용된 메모리폼은 세계 최고 권위인 ‘CertiPUR’ 인증, FITI시험연구원 중금속 유해물질 불검출 테스트, RoHS 기준을 모두 통과했다.

또한, ‘에그 베개’는 유칼립투스 나무에서 추출한 친환경 ‘텐셀’ 원사로 베개 커버를 제작했는데, ‘텐셀’은 면, 폴리에스테르 등 여러 소재 가운데 세균 차단 효과가 가장 탁월하다.

한편, ‘코오’는 최근 기존 침대 규격인 200cm 사이즈보다 20cm 길어진 메모리폼 소재의 ‘220cm 매트리스(롱매트리스)’를 와디즈를 통해 먼저 선보인바 있다.

디지털기획팀 이세연 lovok@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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