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효성어묵(대표 김민정)이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9 한가위 명절선물전’에 참가해 추석맞이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효성어묵은 이번 박람회 기간동안 전용 부스를 마련, 행복가득세트, 사랑가득세트, 온정가득세트를 비롯해 한정판용 효성가득세트도 함께 전시할 예정이다.
효성가득세트는 별도 엄선된 최상급의 원재료로 오랜 경력의 장인이 직접 만들어 내어 명절인 일년에 단 두 번만 소량으로 출시된다. 효성어묵의 선물세트는 모두 진공살균 제조해 유통기한이 제조일로부터 40일으로 길다. 무료배송으로 선물하기에 특화돼 있는 것이 특징이다.
김민정 대표는 “식품은 소비자 건강과 직결된다는 사실을 잘알고 있다”면서 “국내 200여 개 어묵 회사 중 효성어묵처럼 자체 설비를 갖추고 옛 그대로의 공정으로 생선살을 가공한 뒤 납품하는 곳은 거의 없다”고 설명했다. 최근 1인 가구 증가 등 소비자 환경 변화에 맞춰 진공살균냉각 자동화 설비 구축도 완료했다.
한편, 효성어묵 공식 쇼핑몰 팝업으로 게재된 모바일초청창을 제시하면 무료로 코엑스 2019 한가위 명절선물전 전시장에 입장이 가능하다.
이은철 기자 dldms8781@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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