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플래닛컴퍼니(대표 주경민)는 지난 7월 24일 와이즈플래닛컴퍼니 본사에서 제조기반 기업의 스케일업을 위한 ‘2019 와이즈플래닛 커머스 인큐베이팅 사업설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커머스 인큐베이팅 사업은 우수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음에도 마케팅 역량 확보가 어려워 매출이 저조한 기존 기업에 마케팅 및 판로개척을 지원해주는 사업으로, 와이즈플래닛컴퍼니에서 국내 최초로 도입해 주목받고 있다. 이는 기업의 초기 마케팅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수익의 일정 부분을 배분하는 러닝개런티 또는 미디어커머스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날 행사에는 스케일업을 희망하는 유망한 제조기업들이 참여하여 ▲와이즈플래닛컴퍼니 소개 ▲자사 마케팅 방법론 소개 ▲커머스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소개 ▲컨설팅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신사업으로 시작한 닥터피엘 미디어커머스를 런칭 6개월 만에 업계 1등으로 성장시켜 커머스 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다. 또한 최근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화제 인물 나은, 건후를 홍보 모델로 기용해 스케일업에 성공했다. 커머스 인큐베이팅은 미디어커머스 닥터피엘의 성공 노하우를 결합한 마케팅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제조기업과 동반성장하며, 성공적으로 커머스 시장에 진입한 우수사례를 만들 것으로 전망된다.
커머스 인큐베이팅사업 총괄 본부장은 “커머스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은 제조기업의 우수한 제품과 와이즈플래닛컴퍼니의 마케팅 노하우를 결합한 프로그램이다”라고 전하며 “와이즈플래닛의 마케팅역량이 제조기업의 우수한 제품과 만나 시너지효과를 발휘해 창업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한다”고 밝혔다.
디지털기획팀 이세연 lovok@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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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플래닛컴퍼니, 국내 최초 커머스 인큐베이팅 사업으로 주목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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