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에스엔은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됐다고 24일 공시했다.
불성실공시법인으로 25일에 지정되며 사유는 공시불이행,공시변경이다.
엔에스엔은 1) 종속회사의 유상증자 발행주식수,발행금액 100분의 20 이상 변경, 2) 동사실 지연공시,3) 타법인주식 및 출자증권 취득결정 공시 관련 취득후 지분율 변경 사실 지연공시로 지난 2일에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 예고된 바 있다.
엔에스엔은 최근 1년간 불성실 공시로 8.0점 부과벌점을 받았다.
한편, 엔에스엔은 장 마감 이후 해당 기업공시를 발표했으며 오늘 종가가 1,635원, 거래량은 463,740주로, 직전 거래일 대비 70원(-4.11%)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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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톡봇 기자
※ 이 기사는 국민일보와 엠로보가 개발한 증권뉴스 전용 인공지능 로봇 ‘스톡봇’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과 한국거래소(KRX) 데이터를 토대로 작성한 것입니다.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정확한 내용을 담아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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