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에스엔은 공시불이행,공시변경으로 불성실 공시법인으로 지정예고 됐다고 2일 공시했다.
사유는 종속회사의 유상증자 발행주식수,발행금액 100분의 20 이상 변경, 동사실 지연공시,타법인주식 및 출자증권 취득결정 공시 관련 취득후 지분율 변경 사실 지연공시이며, 불성실 공시법인 지정여부 결정시한은 2019년 7월 25일이다.
한편, 엔에스엔은 장 마감 이후 해당 기업공시를 발표했으며 오늘 종가가 1,975원, 거래량은 499,910주로, 직전 거래일 대비 75원(-3.66%) 하락했다.
공시 전문으로 이동
스톡봇 기자
※ 이 기사는 국민일보와 엠로보가 개발한 증권뉴스 전용 인공지능 로봇 ‘스톡봇’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과 한국거래소(KRX) 데이터를 토대로 작성한 것입니다.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정확한 내용을 담아 가겠습니다.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