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서울 이마트 성수점에서 모델들이 일반 삼겹살보다 4배 이상 두꺼운 30mm 에어프라이어 전용 삼겹살과 목심을 소개하고 있다. 이마트가 선보인 에어프라이어 삼겹살/목심(500g, 11,800원, 국내산)은 에어프라이어 조기에 최적화된 두께와 칼집 등의 작업이 완료된 상태로 동봉된 시즈닝만 바르면 간편하게 조리가 가능하다. 한편 이마트는 오는 6일부터 에어프라이어 전용 '굽닭 한 마리(680g, 국내산)를 출시할 예정이다.
최종학 선임기자 choijh@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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