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포스코서 용접 중 폭발 2명 부상

Է:2019-06-01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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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전 9시38분쯤 전남 광양시 광양국가산단내 포스코 제철소에서 용접 중 폭발이 발생해 작업자 2명이 다쳤다.

이들은 환원철(철의 산화물을 환원시켜 만든 매우 미세한 잿빛의 쇳가루) 저장 탱크를 보수(그라인더 작업)하던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고로 협력업체 서모(62)씨와 포스코 소속 김모(37)씨가 중경상을 입고 순천성가롤로병원으로 후송됐다.

광양경찰서와 제철소는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광양=김영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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