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정원 월드투어 페스타' 개막식에 참석한 24개국 대사

순천만정원을 방문한 24개국 주한 대사가 정원문화 확산 녹색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전남 순천시(시장 허석)는 시 승격 70주년과 국가정원 지정 5주년을 축하하는 '2019 정원 월드투어 페스타'가 개막해 26일까지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세계16개국의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고 13일 밝혔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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