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코웨이 코스메틱의 안티에이징 브랜드 리엔케이(Re:NK)가 3월 신제품 ‘셀 브라이트닝 익스트림 파우더 앰플’의 1차 수량이 완판되었다고 29일 밝혔다. 셀 리커버리 앰플, 셀 펩타리프트 코어 앰플에 이은 또 다른 인기 제품의 탄생이다.
리엔케이가 3월에 론칭한 셀 브라이트닝 익스트림 라인은 피부 보호와 미백 효과를 한 번에 케어하는 강력한 브라이트닝 기능으로 고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이번에 완판된 ‘셀 브라이트닝 익스트림 파우더 앰플’은 순수 생 비타민C가 농축되어 있는 파우더 타입의 앰플로, 기미·주근깨 등 다크스팟이 형성된 국소 부위를 집중 케어할 수 있는 제품이다.
셀 브라이트닝 익스트림 파우더 앰플은 기존 자사 제품보다 생 비타민C 함량이 10%가량 추가 함유 되고, 브라이트닝 콤플렉스도 함유되어 브라이트닝 기능이 더욱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다가오는 봄, 여름 시즌 자외선과 미세먼지 등 외부 환경에 자극받고 칙칙해진 피부를 맑고 건강하게 케어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리엔케이 관계자는 “이번 셀 브라이트닝 익스트림 파우더 앰플의 완판을 통해 앰플 명가라는 브랜드 입지를 굳건히 다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 더 좋은 제품으로 고객의 사랑에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출시 전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셀 브라이트닝 익스트림 라인은 4월 선크림, 워시오프 팩, 액상 앰플 등 새로운 제품군을 선보일 예정이다.
디지털기획팀 이세연 lovok@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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