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제주도청 앞 천막에서 나와 부축을 받으며 병원 응급차로 향하는 김경배(51)씨. 뉴시스‘제주 제2공항 반대를 위한 단식 농성’을 벌이던 김경배(51)씨가 25일 오후 제주도청 앞 천막에서 나와 부축을 받으며 병원 응급차로 향하고 있다. 단식 농성 38일째인 김씨는 이날 건강악화로 단식을 중단하고 병원치료를 받기로 했다.
25일 제주도청 앞 천막에서 나와 부축을 받으며 병원 응급차로 향하는 김경배(51)씨. 뉴시스
25일 제주도청 앞 천막에서 나와 부축을 받으며 병원 응급차로 향하는 김경배(51)씨. 뉴시스
25일 제주도청 앞 천막에서 나와 부축을 받으며 병원 응급차로 향하는 김경배(51)씨. 뉴시스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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