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훈 대일화학 대표가 최근 ‘2018 공공정책대상’ 기업 부문 수상자로 선정돼 국회 여성가족위원장상을 수상했다.
강 대표는 “어려운 경제여건이지만 가족친화기업으로 성장하면서 직원들이 일하고 싶은 기업으로 육성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공공정책대상은 국회사무처 소관 재단법인 공공정책연구원(이사장 강연재)이 한 해 동안 각 부문에서 공공정책 방향성 확립에 기여한 공로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이은철 기자 dldms8781@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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