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아제약 3분기(누적) 매출 474억원, 영업이익 65억원, 당기순이익 61억원
삼아제약은 3분기(누적)까지 매출 474억원, 영업이익 65억원, 당기순이익 61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11월 14일 발표했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17억원 증가, 영업이익은 5억원 증가, 당기순이익은 18억원 증가했다. 한편, 영업이익률은 13.7%로 나타났으며, 올해 부채비율은 7.7%로 작년 부채비율 7.6%보다 0.1%p 증가했다. 한편, 삼아제약의 13시 52분 현재주가는 16,600원으로 직전 거래일 대비 150원(+0.91%) 상승이며, 거래량은 19,667주이다.
공시 전문으로 이동
스톡봇 기자
※ 이 기사는 국민일보와 엠로보가 개발한 증권뉴스 전용 인공지능 로봇 ‘스톡봇’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과 한국거래소(KRX) 데이터를 토대로 작성한 것입니다.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정확한 내용을 담아 가겠습니다.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