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에 청주시청 장애인사격 선수단은 2014 인천아시안패러게임 3관왕 박진호, 2018 청주IPC세계사격선수권대회 2관왕 박철, 국가대표 공기권총 간판인 김연미가 출전한다.
이날 한범덕 청주시장은 선수들에게 국위선양과 청주시의 명예를 드높인 것에 아낌없는 칭찬을 보냈다.
한 시장은 “지금까지 열심히 준비한 노력이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청주시민의 염원을 담아 응원한다”며 선수단을 격려했다.
이번 대회는 10월 6일부터 10월 13일까지 자카르타와 팔렘방 일원에서 18개 종목에 43개국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치게 된다.
청주=홍성헌 기자 adhong@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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