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라밸’, 즉 일과 삶의 균형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진 가운데 많은 기업이 직원들의 업무 과중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찾고 있다. 그렇다면 온라인 판매자의 워라밸은 잘 실현되고 있을까? 이셀러스의 쇼핑몰통합관리솔루션 ‘주머니4.5’는 온라인 판매자의 업무시간을 절약하여 이러한 고민을 해결해주는 역할을 한다.
현재 온라인 시장은 다수의 판매처를 운영해야 매출이 상승할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는데 이 과정에서 판매처마다 상품등록, 수정, 주문처리, 고객처리 등의 업무 과중이 발생한다. 쇼핑몰통합관리솔루션 ‘주머니4.5’는 클릭 몇 번으로 ESM(옥션·G마켓), 11번가, 스마트스토어, 인터파크, 쿠팡 등 다양한 오픈마켓에 일괄적으로 상품등록·수정 및 주문수집, 송장전송이 가능하다. 이 외에도 오픈마켓 카테고리 자동 매칭, 엑셀을 통한 상품 정보 일괄 수정, 주문 송장 일괄 입력 등의 기능을 지원하여 효율적으로 업무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쇼핑몰 운영자가 하나의 상품을 하나의 마켓에 등록하는데 1분 정도가 소요된다면, 100개의 상품을 4개 마켓에 판매할 때 400분 약 6시간 정도가 소요된다. ‘주머니4.5’의 일괄 기능을 이용하면 1시간 내로 완료 가능한 작업이다.
또한, ‘주머니4.5’는 마켓당 판매자 아이디를 10개까지 지원하고, 상품 DB는 최대 10만 개까지 등록 가능한 가성비 좋은 솔루션이다.
현재 오너클랜을 비롯한 많은 B2B 업체가 ‘주머니4.5’에 적용 가능한 상품 DB를 제공하고 있으며, 잔뼈가 굵은 베테랑 판매자부터 지금 막 온라인 시장에 뛰어든 소규모 판매자까지 합리적인 가격에 최고의 효율을 뽑아낼 수 있는 온라인 창업 시장에는 없어서는 안 될 ‘필수 솔루션’이라고 할 수 있다.
이셀러스는 비교적 온라인 시장 초장기인 2004년부터 서비스를 시작하여 현재는 솔루션을 5년 이상 쓰고 있는 사용자가 전체 회원의 50% 이상인 만큼 판매자와 신뢰가 두터운 기업이다.
이셀러스 공경원 대표는 “고객들이 오랜 시간 함께 해 준 덕에 지금도 온라인 사업에 집중할 수 있다. 소상공인 판매자가 좋은 판매 시스템을 통해 업무의 힘을 얻을 수 있기를 바라며, 비용적으로도 부담 없이 이용 가능한 판매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우리의 미션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셀러스는 홈페이지 가입 회원에게 쇼핑몰통합관리솔루션 ‘주머니4.5’ 14일 무료체험을 제공하며, 추석 연휴 기념으로 사용 기간 연장, 상품권 응모 등의 다양한 이벤트를 10월 5일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판매자 대신 최소 입찰가로 희망순위에 자동으로 입찰이 가능한 ‘다이애드PRO’를 올해 런칭하여 서비스 중이다.
디지털기획팀 이세연 lovok@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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