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1회차 둘째날인 21일 오전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단체상봉에서 남측의 함성찬(93) 할아버지가 북측의 동생 함동찬(79)에게 과자를 먹여주고 있다.
뉴시스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사랑하는 동생에게 주는 과자
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1회차 둘째날인 21일 오전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단체상봉에서 남측의 함성찬(93) 할아버지가 북측의 동생 함동찬(79)에게 과자를 먹여주고 있다.
뉴시스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클릭! 기사는 어떠셨나요?
많이 본 기사
국민일보가 꼼꼼히 읽어보고 선정한
오늘의 추천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