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짝 깎은 머리’ 용인 일가족 살해범

Է:2018-01-12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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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와 일가족을 살해하고 뉴질랜드로 도주했던 피의자 김 모씨(36)가 1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송환되 용인동부경찰서로 압송되고 있다.

김 씨는 지난해 10월 21일 모친 A 씨(당시 55세)와 이부(異父) 동생 B 씨(당시 14세), 계부 C 씨(당시 57세)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존속살인 및 살인) 등을 받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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