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엔케이웰니스의 더 트리니티 스파가 11월 21일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국민일보 주최 ‘2017 한국소비자감동지수1위’ 시상식에서 고객만족브랜드(산전산후 마사지)부문 1위를 수상했다.
더 트리니티 스파는 고객과의 네 가지 약속이라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편안함과 안락함을 위해 유럽산 라텍스 베드와 헝가리 구스다운 이불을 사용하며 1인 1배드 시트 사용과 일회용 해면 사용을 통해 쾌적함과 청결함을 모두 만족시키고자 노력하고 있다.
‘TOP TO TOE’라는 슬로건처럼 어느 프로그램을 선택해도 머리부터 발끝까지 전신순환 관리를 함께 받아볼 수 있다. 더 트리니티 스파는 현재 서울수도권 13개 지점을 운영 중에 있으며 지난 10월부터 임산부를 위한 산전 산후 출장 케어 1호점을 론칭 했다.
임산부를 위한 각종 피부 관리 프로그램은 본사 R&D 센터에서 연구를 통해 개발한다. 주력 상품은 산전마사지, 산후마사지 프로그램 등이 있으며 산모뿐만 아니라 일반 고객들을 대상으로 계절에 맞는 안티에이징 및 탄력, 미백 등을 위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더트리니티스파 김지하 대표는 “이번 ’2017 한국소비자감동지수 1위’ 산전산후 마사지 부문에 자사가 선정돼 더욱 기쁘다”며,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한 프로그램 개발 및 좋은 서비스와 합리적인 가격을 제공, 만족도 높은 피부 관리 스파 브랜드를 유지하고 개발 하겠다”고 말했다.
디지털기획팀 이세연 lovok@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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