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핸드메이드코리아 윈터’가 참관객들의 적극적인 상품 체험 및 관람을 유도하기 위한 선물팡팡 빙고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오는 12월 8일부터 10일까지 학여울역 세텍에서 개최되는 ‘2017 핸드메이드코리아 윈터’는 선물팡팡 빙고 이벤트, 인스타그램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일 계획이다.
선물팡팡 빙고 이벤트는 핸코의 다양한 핸드메이드 상품을 체험, 관람하고 해당 위치의 스탬프를 찍어 3개의 빙고를 만들면 선물을 주는 이벤트다. 매일 선착순 100명에게 △여권케이스 △포포레식탁보 △석고방향제 △아띠·디디 캐릭터상품 등 풍성한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핸드메이드코리아 인스타그램 이벤트는 소중한 사람에게 정성을 담은 선물이나 추억의 순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유하는 이벤트다.
핸드메이드코리아 윈터는 이 외에도 행사장 로비와 무대에서 패션쇼, 플라멩고 공연 및 다양한 버스킹 공연들을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행사장에 입장한 순간부터 무료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행사 관계자는 “핸드메이드코리아 윈터는 총 3관으로 1관 핸드메이드 상품전, 2관 카페&푸드, 3관 체험&소잉&퀄트 등 각 관이 컨셉트별로 구성돼 있다”면서 “가족, 연인 등 남녀노소 모두를 위한 취향저격 핸드메이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이자 주말나들이를 즐길 수 있는 데이트코스”라고 전했다.
핸드메이드코리아 윈터의 입장료는 1만원이며 공식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사전등록을 하면 40% 할인된 가격으로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핸드메이드코리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디지털기획팀 이세연 lovok@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