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정병국(왼쪽 세번째) 전 바른정당 대표 등이 4·13총선 당시 5대 개혁과제 법안 발의 공약을 지키지 못한 점에 대해 사과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오신환, 유의동 의원, 정 전 대표, 김무성 상임고문, 홍철호, 지상욱 의원.

정 전 대표는 공약 미이행 시 약속했던 1년치 세비 국가 반납 부분에 대해 각 의원이 자신의 환경에 맞는 방법으로 그 책임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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