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제19대 대선 유력 후보인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후보가 각자 길거리 유세에 나섰다.
문 후보는 이날 오후 강원도 춘천시 중앙로를 찾아 춘천지역 집중유세에 나섰다. 한편 안 후보는 서울 중구 퇴계로 남대문시장을 방문해 민생 행보를 이어갔다.
최종학선임기자 choijh@kmib.co.kr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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