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베이징 천단에 있는 공중화장실 입구에서 3월 21일 한 남성이 '안면 인식 휴지 공급기' 앞에 서서 무릎을 굽혀 안면 인식용 카메라를 바라보도 있다. 이 기계는 사용자의 얼굴을 스캐닝한 다음 휴지를 내주는 기능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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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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