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동참모본부는 6일 북한이 동해상으로 발사한 미사일에 대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일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합참은 탄도미사일 4발이 고도 260㎞까지 날아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앞서 합참은 “북한이 오전 7시36분쯤 평안북도 동창리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불상발사체를 발사했다”고 밝혔다. 북한은 지난달 12일 준중거리 탄도미사일(IRBM)인 북극성 2형을 발사했다.
김철오 기자 kcopd@kmib.co.kr
GoodNews paper Ϻ(www.kmib.co.kr), , , AIн ̿
23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