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 빌딩에서 열린 국민 미래포럼에 참가한 조민제 국민일보 회장(맨 오른쪽)과 정세균 국회의장(가운데), 유일호 경제부총리(왼쪽)가 행사 시작과 함께 박수를 치고 있다. 조민제 회장은 “아침일찍 행사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하다”며 “많은 정보 얻고 가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제4차 산업혁명, 도약의 길 - ICT와 금융·제조업 융복합의 미래’를 주제로 열린 국민미래포럼에선 김광두 국가미래연구원장이 ‘국가시스템의 유연성을 길러야 한다’는 주제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개인과 국가가 가져야할 태도를 제시했다. 주요 포럼 내용은 국민일보 홈페이지(www.kmib.co.kr)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박세환 기자 foryou@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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