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신의 적성이 무엇인지 잘 모르거나, 자신의 성격이나 흥미에 맞는 직업이 무엇인지 알고 싶다면, 워크넷의 ‘직업심리검사’, ‘나의 특성에 맞는 직업찾기’를 이용하면 된다. 기존에 알려진 직업은 물론, 새롭게 뜨거나 앞으로 유망할 것으로 보이는 직업에 관한 정보가 궁금한 이들은 워크넷의 ‘직업정보시스템’, ‘워크넷이 만난 사람들’을 참고하면 도움이 된다.
진로선택을 마치고 취업을 준비하는 시점에서 원하는 직장을 찾는다면, 워크넷의 ‘원스톱 청년취업지원’, ‘청년 일자리정보’, ‘취업가이드’ 등을 활용해 성공적인 취업전략을 세우는데 도움을 받으면 좋다.
'워크넷을 활용한 진로가이드북'은 워크넷 청년 페이지 (www.work.go.kr/jobyoung), 고용정보원 홈페이지(www.keis.or.kr)에서 PDF 파일로 다운받아 볼 수 있다. 인쇄 책자는 전국 대학창조일자리센터 등에 6월 말 배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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