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강남역 살인사건을 ‘묻지마 범죄’로 규정한 것에 대해 분노한 20대 여성들이 23일 서울 서초구 서초경찰서 앞에서 '여성혐오가 죽였다!'라는 내용으로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이번 사건을 '여성혐오 범죄'가 아닌 '묻지마 범죄'로 규정한 서울지방경찰청을 규탄하고 '여성혐오 범죄'와 관련한 수사분야 신설을 촉구했다.(사진=독자제공)
편집=정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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