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자치부 국가기록원은 토지 관련 기록물 357만건의 원문 이미지를 29일부터 홈페이지(www.archives.go.kr)에서 제공한다.
경기도 등 10개 지방자치단체가 1948년부터 1970년대까지 생산한 토지대장과 임야대장 등 토지관련 문서 16만건과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가 만든 강원·충청 지적원도 341만건이다. 지금까지는 국가기록원에 열람을 신청해야 했지만 앞으로는 인테넷으로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이번 추가 제공으로 열람신청 없이 국가기록원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는 기록물은 총 943만건으로 늘었다.
라동철 선임기자 rdchul@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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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기록원, 광복 전후 토지기록물 357만건 온라인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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