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일주일만에 세계남자골프랭킹 1위를 되찾았다.
14일 발표된 세계랭킹에서 매킬로이는 11.98점을 받아 조던 스피스(미국·11.96점)를 근소한 차이로 제치고 지난주 2위에서 1위로 올랐다. 스피스는 최근 2개 대회에서 컷 탈락하는 부진으로 2위로 밀렸다.
3위는 제이슨 데이(호주), 4위는 버바 왓슨(미국), 5위는 리키 파울러(미국)가 차지하는 등 지난주와 변동이 없었다. 배상문(29)은 지난 주 92위에서 95위(1.62점)로 3계단 내려왔다.
서완석 체육전문기자 wssuh@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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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위, 일주일이면 충분… 매킬로이 정상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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