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와 마산의 프로야구 경기가 비로 순연됐다.
30일 오후 6시30분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NC 다이노스-롯데 자이언츠(창원 마산구장), KIA 타이거즈-한화 이글스(광주-KIA 챔피언스필드) 경기가 비로 취소됐다. 이 경기들은 추후 재편성된다.
정지용 기자 jyjeong@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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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광주·마산 경기 비로 취소… 어느팀에 단비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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