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국, 원소속팀 우리카드와 2억5000만원 FA 계약

Է:2015-05-31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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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프로배구 세터 김광국이 원소속팀 우리카드와 2억5000만원에 자유계약선수(FA) 계약을 체결했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남자 프로배구 FA 최종 교섭기간 마지막 날인 31일 김광국 등 4명이 원 소속구단과 FA 계약 체결을 완료했다고 공시했다. OK저축은행의 레프트 강영준은 1억5000만원에 계약 완료했다. 한국전력의 레프트 주상용이 1억1000만원, 레프트 박성률은 7500만원에 도장을 찍었다.

앞서 1차 계약 교섭기간 마감일인 지난 10일에는 대한항공 레프트 신영수가 이번 FA 최고금액인 3억원, 한국전력 센터 최석기가 1억1500만원, LIG손해보험 센터 하현용이 2억5000만원에 FA 계약을 맺었다.

서완석 체육전문기자 wssuh@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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