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답답해! 아주 답답해!”
프로야구 기사를 보면 가끔 내 맘 같지 않아 답답하시죠? 내가 생각하는 야구, 내가 응원하는 팀, 내가 좋아하는 감독과 선수의 썰을 함께 풀어봅시다. 10개 구단이 서로 한 번 넘게 싸운 5월 14일 밤까지의 이야기를 모두에게 들려주세요. 어떻게? 답답하면 내가 쓰는 야구에서!
원고료
▲최우수 1명 30만원
▲우수 6명 각각 5만원
응모기간
2015년 5월 15일 오전 0시부터 20일 자정까지
응모접수
오직 이메일로 접수합니다!
이메일 주소: dapssya@gmail.com
응모방식
1. 한글 및 MS워드에 제목, 본문으로 구성한 기사를 작성해 이메일로 보내주세요. 직접 촬영한 사진과 영상이 있으면 더 좋아요.
2. 이름, 성별, 연령대, 전화번호, 거주지, 응원팀을 알려주세요. 기사가 채택돼도 전화번호가 없으면 원고료를 드릴 수가 없어요. 이름과 전화번호는 꼭이에요!
3. 사진이나 동영상의 용량이 커서 첨부할 수 없거나 문의가 필요한 경우에는 이메일로 사전에 문의해주세요. 성실 답변! 당일 안에 답변합니다!
작성방식
분량이나 형식은 없습니다. 주제와 내용만 봅니다. 휘갈겨 써도 됩니다. 꼭 기사처럼 안 쓰셔도 됩니다. 야구 끝나고 모여서 풀었던 썰을 우리에게 풀어주세요. 관련지식이 풍부하고 직접 촬영한 사진 및 동영상이 있으면 채택 가능성이 높습니다.
단! 분쟁의 소지가 있는 타인 및 기관의 사진이나 영상은 사용할 수 없어요.
채택된 원고는?
원고료를 지급하고 인터넷기사로 보도됩니다. 네이버, 다음, 네이트 등 제휴 포털사이트에도 노출되지요. 최우수 기사는 본사 홈페이지 메인과 네이버 뉴스스탠드에 노출될 거예요.
채택되지 않은 원고는?
아쉽지만 다음 기회를… 물론 채택하지 않은 글, 사진, 영상은 어떤 용도로도 활용하지 않습니다.
주의사항
채택된 원고에서 기사로 다룰 수 없는 표현에 한해서만 일부 수정할 수 있어요. 법적 분쟁의 소지가 있거나 타인의 글과 사진을 베낀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니 주의하세요!
너와 나의 연결고리~♬ 답답해서 내가 쓰는 야구 트위터(twitter.com/dapss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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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해서 내가 쓰는 야구! 당신의 썰을 공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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