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직장선교연합회 합창단, 전국 직장선교 예술제 3회 연속 대상

Է:2014-10-29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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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직장선교연합회 합창단(단장 황진수 장로·대전홀리클럽 공동회장)이 제29회 전국 직장선교 예술제에서 3회 연속으로 대상을 수상했다.

대전직장선교연합회 합창단은 지난 25일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아현교회에서 개최한 다문화가족 초청, 제29회 직장선교예술제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감사함으로 여호와께 노래하자’란 주제로 열린 제29회 예술제에는 대전직장선교연합회·부산직장선교연합회·서울메트로기독선교연합회·한국전력그룹선교연합회 등 11개 찬양팀이 출연했다.

대전 합창단은 김민석(갓페라 가수·대전한밭제일교회)전도사의 지휘로 ‘이것이 나의 간증이요’를 찬양했다.

지휘자 김 전도사는 “먼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며 “3회 연속 대상을 수상한 것은 기적이며, 하나님이 선물로 주신 축복이다”라고 수상 소감을 말했다.

단장 황 장로는 “김민석 전도사의 탁월한 지도력과 단원들이 연습에 충실해 3회 연속 대상수상이라는 축복을 받았다”며 “하나님께 영광을 드린다”고 말했다.

대전시청신우회·대전정부청사신우회 등 단원 29명으로 이루어진 대전직장선교연합회 합창단은 직장에 파견된 선교사라는 사명감을 가지고 각자 소속된 직장에서 불신자 동료들을 구원하는 사명을 다하고 있다.

대전=양기모 객원기자 392766bibl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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