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파일] 여성안심택배·홈방범서비스 '인기'
[쿠키 사회] 서울시는 1인 가구 여성을 위한 여성안심택배서비스 시행 5개월 만에 누적 이용건수가 6만건을 돌파했고, 홈방범서비스 이용자는 시행 200일 만에 2235명을 넘었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지난 6월부터 22개 자치구 50곳에 여성안심택배함을 설치해 1인 가구 여성들이 무료로 이용하도록 하고 있다. 홈방범서비스는 ADT캡스와의 제휴로 4월부터 월 9900원에 이용할 수 있게 지원하고 있다. 시는 내년 상반기 중 여성안심택배함을 100곳으로 확대하고 홈 방범서비스도 3000명에게 지원할 계획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라동철 선임기자 rdchul@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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